비트코인 선물거래 후기 2가지, 생각보다 쉽다?

비트코인 선물거래 후기를 보러 오셨나요? 제가 직접 겪어본 후기로 여러분들의 판단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너무 많은 것들을 고려하기보다는 어떻게 손해를 덜 보고 리스크를 줄일지 시스템을 만든다면 생각보다 수익이 나는게 어렵지 않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먼저 말씀드리면, 이 글을 보고 당장 수익을 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아주 적은 돈으로 많은 경험을 해보시고 청산도 당해보고 수익도 내보며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가시기 바랍니다.

비트코인 선물거래 후기, 생각보다 쉽다..?

먼저 제가 수익을 낸 비트코인 선물거래 후기입니다.

저는 일단 개인적으로 일론머스크를 좋아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코인이 도지코인입니다.

바이낸스 선물거래 창 띄워놓은 사진
바이낸스 선물 창 띄워놓은 사진

그래서 저는 이렇게 비트코인, 이더리움, 바이낸스 코인(BNB), 도지코인 4개를 띄워놓고 선물거래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선물거래를 아주 조금씩 해보기 시작했습니다. 제 시드가 크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작은 돈으로 조금씩 넣어서 공부한대로 진행을 해봤습니다. 하다보니 며칠 동안 수익을 계속 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12월 공포의 그날이 왔습니다. 비트코인은 5만3천달러에서 계속 흘러내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빅숏이 꽂히며 4만달러까지 떨어졌습니다. 전 그때 도지에 들어가있었고 모든 코인이 비명을 지르는 순간이었습니다.

다행히 저는 그때 화면을 보고 있었고 계속 조금씩 물을 타다가 -70%를 찍으며 극한으로 치닫고 있었습니다. 비트가 4만 2천 정도까지 떨어졌을 때 제가 들고 있던 도지에 모든 시드를 털어넣습니다.

그리고 그 날 친구들을 만나 술을 마시고 놀면서 확인해보니 약 400달러의 수익이 나왔습니다. 수익률은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지만 30%가 안되었던 것 같습니다. 앞에서 너무 많이 물을 탔거든요.

바이낸스 USDT 선물거래 수익표

그 때 생각했습니다. 공부를 조금만해도 이렇게 수익이 나오는구나..

그렇게 매일같이 코인판을 보면서 하루에 딱 30달러만 먹자라는 생각으로 매일같이 비트코인 선물거래를 했습니다.

여러가지 지표들도 공부를 하고 거의 매일 30~80달러 사이의 수익을 내며 자신감이 붙고 있었습니다.

코인 선물 후기 – 손해보다.

그 날은 조금 이상한 날이었습니다. 장이 미친듯이 질질 흘렀거든요. 단 한번도 반등이 없었습니다. 그냥 계속해서 흘러내렸습니다.

이렇게 흘러내렸으면 한번은 반등을 줄 만도 한데?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때도 저는 도지에 넣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반등이 오지 않았습니다.

물을 타고, 물을 타고, 물을 타고, 물을 탔습니다. 몇번이나 물을 탔을까요? 손해액은 점점 커지기만 했습니다.

-200 USDT(-28%)

이제 결정을 해야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손해를 안고 가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코인 트레이더가 손절을 하더라도 오버나잇은 하지 않는다는 말을 믿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일론머스크 트위터, 테슬라 상품을 도지로 구매할 수 있게 만들겠다고 발표하였다.

일론머스크가 테슬라 제품을 도지로 살 수있게 만들겠다는 미친 선언을 해버립니다. 제가 만약 들고 있었다면 1000달러 이상을 먹을 수도 있었습니다 ㅋㅋ

화가 나긴 했지만 그것도 제 선택이었으니 어쩔 수 있나요?|

그냥 받아들이기로 합니다. 200달러 잃었어도 큰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무조건 오버나잇을 안 하는 게 답은 아니구나.

비트코인 청산 후기

사실 비트 코인 선물 후기나 코인 청산 썰을 보면 보통 2가지 반응으로 나눠집니다. 그리고 어떤 분들은 변태마냥 비트코인 선물거래 후기 중에서 청산 후기만 찾아다니는 분들이 있어요 ㅋㅋ

1. Byung Shin ㅋㅋ 그러게 선물을 왜하냐 ㅋㅋ
2. Byung Shin ㅋㅋ 왜 청산 당하냐? 그전에 안빼고?

네. 둘 다 조롱입니다. 그리고 둘 다 선물 거래를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죠. 저도 손해는 봤지만 청산을 당한 적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선물거래를 하면서 청산을 당해본 적은 없었기 때문에 2번에 가까운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도지 외에도 다른 알트코인을 투자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아실 분들은 아실텐데, 시바이누라는 코인이 있습니다. 도지코인의 짭이라고 수많은 조롱을 받았지만, 최종적으로 코인 시가총액 6위까지 달성하면서 엄청난 급등을 보여준 코인이었죠.

그리고 이 코인은 거의 2달 내내 꾸준히 떨어지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5배 숏을 쳤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1000시바이누 코인 내 평단
1000 시바이누 코인 차트

저기 제가 빨간색으로 그어둔 선이 저의 평단이었고 5배 숏은 전날 30달러 수익이었다가 자고 일어나니 -30%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믿었습니다. 2달 동안 변하지 않았던 추세가 갑자기 변할리가 없다고.

근데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제 결과를 아시겠죠?

저 차트가 4시간봉입니다. 제가 -30%일 때는 작은 양봉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이 되었습니다. -75%에 있던 시바이누코인은 갑자기 하루만에 13%가 급등하며 제 돈을 청산시켰습니다.

솔직히 이럴 수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왜 내가 산 날부터 갑자기 급등해..? 라는 생각이 들면서 좀 억울하더군요.

그래도 매일같이 벌었던 것들이 있다보니 손해는 아니었지만 아무 생각 없이 사면 이런 결과를 맺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도 계속해서 매매를 해보긴 했는데 별로 좋은 결과는 아니었습니다. 크게 두 번을 잃다보니 뇌가 마비라도 된 듯이 잘못된 판단을 하기 일쑤였습니다. 초기에 매일같이 30달러를 벌던 자신감을 잃은 것이죠.

지금 이 글을 적는 22년 1월 21일은 비트코인 장이 끝나가는 추세입니다. 저는 하락장을 이겨내지 못한 것이겠죠.

비트코인 선물거래 손해본 사진

결과적으로 지금은 그냥 거의 처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장마다 분위기가 다르다는 걸 역시 몸으로 직접 겪어봐야했나봅니다. 지금은 일이 바빠서 코인을 공부하거나 투자하는 시간이 줄었습니다. 하지만 곧 시간이 허락한다면 추가적인 매매를 계속하고 싶습니다.

비트코인 선물 청산과 관련해서

비트코인 선물 청산은 쉽게 일어납니다. 주위에서 청산 썰이나 선물 청산 후기도 쉽게 찾아볼 수 있죠. 많은 분들이 오해하고 있는게 선물은 위험하기만 하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코인은 사실 매매말고도 수 많은 수익화 방법이 있고, 선물에서도 거의 무리스크로 수익을 내는 방법이 있긴 있습니다. 당연히 매매를 잘하는 것만큼 짧은 기간에 수많은 수익을 낼 수 있는 건 아니긴 하지만요.

그래도 일반인이라면 충분히 많은 돈이라고 생각할만한 돈을 버는 방법이 무수히 많습니다. 즉, 선물거래 = 청산 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여러가지를 둘러보면서 여러가지를 수용하고 돈을 벌 방법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이런 방법을 통해서 매매에서는 수익이 나지 않아도 추가적인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선물이 안전하지는 않다는 것도 맞습니다. 자기가 운용할 수 있는 돈만큼, 자기 그릇에 맞게 운용한다면 큰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도 맞구요.

그러니 선물과 청산에 대해서만 연관짓기보다는 더 큰 수익의 장이다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너무 비트코인 선물거래 후기만 보고 판단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작게라고 시작해보거나 비트겟 모의투자 등을 통해서 자신에게 선물거래가 잘 맞는지 확인해보면 좀 더 삶을 사는데 더 많은 선택을 하게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 레버리지와 청산맵

비트코인 레버리지 단점이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레버리지 만큼 선물 수수료가 배수로 늘어납니다. 이게 무슨말이냐면 바이낸스 기준으로 선물 수수료는 기본 0.02%입니다.

그런데 보통 선물을 하게 되면 레버리지라는 것을 써서 내가 가진 돈 보다 더 많은 돈을 걸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로 2배라면 수익률로 2배이며, 레버리지로 10배라면 수익률도 10배입니다.

그러니 레버리지 10배라면 거래 수수료도 0.02%가 아니라 0.2%입니다. 사고 팔고 두번의 수수료를 내니까 0.4%겠죠?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선물거래시에는 바이낸스 레퍼럴을 진행해서 수수료 할인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바이낸스를 추천합니다. 바이낸스의 선물 수수료가 얼마나 차이나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바이낸스 선물 수수료 글을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바이낸스의 인터페이스가 만약 어려워서 힘들다면 비트겟을 추천합니다. 비트겟도 수수료 할인이 가능합니다. 그것도 40%나 되죠. 비트겟 레퍼럴 등록을 진행해서 수수료 할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2. 그리고 청산가가 높아지겠죠. 청산가라고 하면 간단하게 말해서 여러분의 돈을 없애는 기준이 빡세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 4만달러, 레버리지 100배, 롱 포지션이라고 가정하겠습니다.

이런 경우 여러분들의 청산가는 39600달러 언저리입니다. 비트코인이 39600달러가 되면 여러분들의 돈은 사라집니다. 하지만 10배였다면? 36000달러가 됩니다. 2배면? 20000달러가 됩니다. 청산가는 거래소마다 직접 표기를 해줍니다.

하지만 너무 과도한 레버리지는 비트코인 선물 강제청산을 너무 쉽게 유도하게 됩니다. 비트코인 선물 청산 당하려고 하시는 분들은 없겠죠? 적당히 자신이 감당 가능한 정도만 해보시기 바랍니다.

3. 마지막으로 판단력입니다. 내가 감당이 안되는 돈을 가지고 있으면 판단력이 흐려지고 돈을 잘못굴리게 됩니다.

당장 손해보는 돈이 1000달러가 되면 -10%여도 머리가 지끈거리고 정신이 어지러워집니다. 결국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을 해도 손절을 해서 손해를 보기도 합니다.

이런 판단력을 흐리게 하기 때문에 꼭 기억을 해두셔야합니다.

비트코인 선물 청산맵을 보는 방법은 https://thekingfisher.io/?ref=kVRzwfki 이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사이트가 정말 미친듯이 느리니까 인내심을 가지시고 그냥 적당히 이런게 있구나 정도로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비트코인 선물거래 후기를 전달해드렸는데 도움이 되셨을까 싶네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성공적인 투자를 하시고, 청산보다는 수익을 많이 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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