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소름돋는 전화신점 후기 모음을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전화신점 요즘 많이들 사용하실 텐데요. 쉽고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전화신점 어플과 전화신점 후기들을 알려드릴게요. 정말 잘맞추시는 전화신점 후기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지금부터 확인해보시죠!
1. 전화신점 선생님 직접 내가 본 BEST 4명 후기
결혼까지 약속했던 남친이랑 헤어지고 멘탈 나가서 헤매고 있을때 심리상담도 받아보고 타로샾 과 점집을 수없이 드나들면서 지냈었어요. 미래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고, 앞으로 어떤 사람이 나의 인연이 될지 궁금해서 시작된게 거의 중독수준에 까지 이루러서 정말 상상도 못하는 돈을 쏟아부었던것 같네요.
점집에 가면 부적써라 굿해라 치성드려라 하면서 협박아닌 협박을 하는데.....그 협박에 못이겨 쓴돈도 만만치 않구요.ㅠ
거의 6개월을 이렇게 살다가 전화상담 플랫폼을 알게되서 시작한 상담이 저한테는 도움이 되서 이렇게 공유해볼려고 합니다.
- 전화신점 평균 비용과 내용
전화상담업체는 정말 많은곳이 있는데....보통 30분에 6만원정도가 기본요금이구요 저는 보통 20분정도(4만원)상담하면 궁금증도 풀리고 마음이 가벼워 지더라구요. 전화상담이 좋은점은 부적이나 굿, 그리고 치성등을 금지하고 있어서 추가적인 부담이 없는점....그리고 내가 원하는 선생님과 원하는 시간만큼 상담받고 상담한 시간만큼만 돈을 내면 된다는게 좋았어요. (어쩔때는 만원도 안들어가는 경우고 많구요^^)
근데 상담하시는 선생님들이 너무 많으니 어떤사람을 골라야 할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되고 나한테 맞는 선생님을 찾다보면 돈 낭비도 심하게 돼죠...
그래서 전화상담 업체중 메이져 업체의 원탑 선생님과 상담한 경험을 올려드리니까 혹시 처음 상담받는 분들은 제가 추천한 상담사 분들과 상담하시는걸 권해요^^
- 전화상담 어플 및 각 어플 선생님 추천
(1) 전화신점 어플 홍카페
: 대신천황 (이분은 가끔씩 굿이나 치성을 권유한다는 말이 있기는 한데 저는 권유 받은적 없구요. 정말 과거상황부터 현재상황은 정확하게 봐주시는 분이예요. 특히 직장이직 관련은 거의 원탑이라고 할수 있어요)
(2) 전화신점 어플 사주천궁
: 호산당 (이모처럼 편하게 말씀해주시는 무당선생님이세요. 생년월일이랑 이름 알려드리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부터 말하기 시작하는데 저는 소름포인트가 쭉쭉올라와서....사업이나 금전쪽 원탑이라고 할수 있는 선생님이예요.)
(3) 운톡닷컴
: 도깨비신당 (이분은 정말 말잊못.....전화상담플랫폼에서 완전 핫한 라이징 스타라고 할수있어요. 저는 처음봤을때 가족들 건강상황 정확하게 짚으시고 아빠모시고 병원가야겠다는 말을듣고 반신반의 했는데 일주일후에 아버지가 급성심부전으로 쓰러지신 일일 생겼어요. 그후로 한달에 한두번은 꼭 상담받고 있어요. 건강과 이성문제에서는 원탑 선생님 )
(4) 운세담다
: 백호산신 (결과는 틀릴때도 많지만 저는 나름 잘 맞았다고 생각해요. 단골과 골수팬들이 워낙 많으시고, 접신하면 로봇공수라고 해서 로봇목소리로 말할 때 정말 소름돋게 잘맞치는 선생님)
이렇게 네분이 정말 유명한 선생님들이니 혹시 관심있으시면 다른곳에 돈낭비하지 마시고 이분들부터 상담받아보시는걸 추천할께요.
2. 전화신점 후기 - 어플 홍카페 실제 사용한 후기 내돈내산
아늬 여러분 저 요즘 신점에 관심 많단말이에요
막 다 믿는건 아닌데 맞추는게 신기하고 재밌달까?
신점 보러 가고싶은데 시간도 없고 귀찮아서
전화신점 있다해서 어플 깔아서 해봤는데
완전 용해요 진짜 ㄷㄷ...
⭐️광고 아니고 진짜 내돈내산임..
-----------------짧게 설명----------------
신점 보고싶은데 보러가기 귀찮고 시간도 없고해서
전화신점함
전화로 내 이름 생년월일 태어난 시간 말하고
내가 궁금한거 질문하면됨
진짜 ㄹㅇ 용함..
내가 말 안한것들도 다 알고잇슴....
내 프라이버시니까 자세하게는 말 안하겟슴..
너 올해 이렇게 살았지? 이런것도 말 안했는데 다 알고
나중에 일어날 일들도 말해줬는데
이건 진짜 일어나면 다시 블로그 쓰러 오겟슴...
암튼 진짜 용함 나 타로 신점 사주 많이 봤는데
못하는데는 진짜 못하거든 다들 할 수 있는 말 하고
전화신점 솔직히 대면 아니여서 기대 안했는데
용해서 놀랬음 ㄷㄷ
굳이 상담 오래 안해도 되고 짧게해도 되서 좋은듯
시간으로 돈 계산 되서 짧게 한두가지 물어보고싶으면
전화신점 딱임
전화신점 자세하게 궁금하신 분들 위해 소개할게여!!
'홍카페'라는 어플인데 타로 사주 신점 상담 등등 많아요
저는 전화신점으로 했어요
<전화신점 홍카페 사용방법 설명>
첫번째!
이렇게 전화 가능한 선생님들이 뜨는데 상담중이라고 되있는거는 이미 다른 사람이랑 상담하고 있다는 거구요
클릭해서 들어가보면
선생님 소개, 후기도 있고
다른 사람이랑 상담 끝났다는 알림도 받을 수 있어요
두번째!
당장 빨리 상담 받고싶으면
상담가능만보기 눌려서 선생님 고르면돼요
옆에 뜨는 숫자가 30초당 계산되는 금액이에요
오래 전화하면 많이 들고 짧게 전화하면 저렴해용!!
세번째!
그냥 간단하게 짧게 받고싶다 하면
전화신점이 딱인거같아요
저는 중간에 점심시간 짬내서 6-7분? 통화했는데
8천 몇백원??정도 들었어요 만원도 안돼요
짱이에요 진짜루...
용하기도 용하고 돈도 저렴...
이동하는 시간도 안들구
그리고 지금 회원가입하면 포인트로 만원 주니까
포인트로 짧게 한 번 받아보시면 좋을듯해용!!
3. 전화신점 어플 천명 추천/비추천 후기(직접 본 거고 아주아주 디테일한 설명 有)
살다 살다 사주 신점 타로 어플 후기를 다 쓰다니...
나는 일년에 한번정도 신년 운세 삼아 점을 보러 다닌다.
설 지나고 늘 가는 이촌동 선생님께 가서 월별로 어떤거 조심해야하는지 요런거 가볍게 물어보고 오는 편.
올해도 당연히 다녀왔고 또 이런 저런 일들이 있겠구나 싶었는데 요 몇 일 너무 이래저래 안 좋은 일들이 한번에 들이 닥치는거다.
직장운, 애정운, 가족운 뭐 이런게 한번에 몰아치는 기분?
뭐 사실 이런거 다 지나가면 별일 아니고 그 순간의 나의 감정이 격해지면 거기에 더 플러스 되는게 있다고 생각하긴하는데 그래도 뭔가 좀 울적하고 그래서 태어나서 처음 신점을 봤다. 오로지 기분 전환 목적으로. 하우스메이트가 얼마전에 천명 으로 신년 사주 봤는데 나쁘지 않았다고 해서 난생 처음 전화 신점을 보기로 했고 이래저래 후기를 열심히 찾아봤다.
<전화신점 천명 추천 후기> - 밑에 비추천후기도 있습니다 ^^;;;
타로랑 신점이랑 사주 있었는데 이촌동 선생님을 굳건히 믿고 있기에 (+사주는 거기서 다 거기라고 생각하고 해석하는 자의 역량 차이라고 생각함) 신점 위주로 봤다. 어디서 또 들은건 있어서 너무 후기가 많으면 뭔가 신도 지치지 않으실까해서 적당히 후기 없는, 그래도 좋은 후기가 가득한 한 선생님을 골랐다. 나중에 본건데 여기 어플 게시판에 후기도 많더라. 후기 보고 사람들이 몰려서 많이 가는 듯.
1. 해당 선생님을 선택한 이유
그냥... 일단 후기도 좋았고! 사진 속 인상이 너무 좋으셔서 선택했다.
그리고 선생님 소식이 약간 인스타그램 프로필 처럼 자기 소개 해두시는 곳인데 뭔가 불편한 말투도 없었고 그냥 다정하구 편안했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건 약간의 조언과 위로일거 같아서 지금 나한테 딱 맞는 선생님 같은 느낌.
2. 상담 진행 과정!
오후 2시 43분에 결제해서 자동 메세지 날아갔는데 바로 50분부터 상담 시작이었다.
난 처음엔 대부분 다 이렇게 빠르게 반응되는줄 알았는데 다른 분들 예약하려고 하니까 20분 지나도 연락 안오는 분들도 있었다. 그러면 바로 환불...
물론 타이밍이 중요하겠지만 뭔가 이 선생님과는 케미가 잘 맞은 것 같은 느낌. 떨면서 전화를 기다렸다.
천명에는 AI상담노트 라고 녹취록이 자동으로 만들어지는게 있는데 아이폰에도 이런게 되는게 참 신기했다.
다만 정확도는 아주 높은 편은 아닌것 같았지만 적어도 '그때 선생님이 무슨 말씀 하셨지?' 하고 궁금해질때 돌아가서 보기에 괜찮았다.
아 누르면 음성도 나온다. 나는 이어폰 꽂고 통화하면서 노트로 받아적었다.
여유로운 시간일 수도 있으셨겠지만 20분에 3만 5천원이었는데 40분 가까이 해주셨다.
20분 지나서 전화가 끊킬꺼니까 걱정말구 다시 전화 걸으라구 결제하지말구. 궁금한거 다 물어봐도 된다구.
전화하자마자 해결할 문제가 있다면서 금전적인 문제도 있고 연애 문제도 있다고 하시는데 일단 신점은 처음이라 신기했다.
사실 이 선생님이랑 대화가 좋았던 것이 뭔가를 잘 맞춰서보다 나중에 정말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생각해주는 그런게 좋아서 였다고 생각했는데 또 지금 돌이켜보니 되게 많이 잘 맞추셨다. 진짜 신기함. 특히 처음에 전화하자마자 내 성격이 엄청 내성적이고 속마음이 깊다고. 자기가 겪는 과정을 이러쿵 저러쿵 남한테 말 안하고 근심 걱정 많아도 그거 말 잘 안한다고 하셨는데 나도 정말 힘들면 그 힘든 이야기를 잘 안하는 편이라 진짜 신기했음.
여기 천명 후기들 보니까 뭔가 신점이니까 '자! 나를 맞춰보세요!' 이런 스탠스로 전화하는 사람들도 많은거 같았다.
선생님 소식에는 아니었지만 다른 선생님들 소식 보면 자신의 신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그걸 맞추는 마음으로 전화하지 말라고...
물론 서로의 입장은 이해되지만 어쨌든 상담이고 대화라고 생각하면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대화를 나누는게 중요한거 같다.
(이 뒤에 다른 곳이랑 전화했는데 내가 너무 마음이 닫혀서^^ 한번 맞춰보세요 이 스탠스였음)
3. 상담 진행 내용
여튼 나는 직장, 연애, 가족 요렇게 세가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고 마지막으로 가족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어머니가 여전히 많이 편찮으시고 그것 때문에 이래저래 가족 내에서 마음 쓰이는 일이 많다고 했다. 이건 뭔가 답이 필요한건 아니고 그냥 좀 마음이 슬프고 울적해서 요즘 제 마음에 가장 크게 있는 것들이라 그냥 이야기를 하고 싶었을 뿐이라고.그랬더니 그 어떤것보다 이게 가장 크다며, 이것때문에 직장도 연애도 다 이래저래 고민이 많은거라고.
그 전에 이 선생님이 말씀하실 때도 문득 문득 엄마 말투 처럼 느껴지는게 몇개 있었다. 예를 들면 내가 모든 일에 끈기가 없는거 같아서 걱정이예요. 라고 하자 '내가 이것도 못견뎌? 이것도 한번 뛰어넘어보자!' 이런 마음으로 박차고 나가보라고 했는데 진짜 저 말을 우리 엄마가 했었다. 물론 뭐 사람들이 많이 하는 말이긴 하겠지만... 근데 엄마 이야기를 하면서 나는 진짜 담담하게 조금 속상하고, 많이 익숙해졌지만 그래도 좀 힘들 때가 있다고 하는데 눈물이 날것 같다고 하시는거다. 결국 나중에 둘이 오열함....
누군가 이렇게 맑은 마음으로 나를 위해서 걱정하면서 울어준다는 느낌을 받은게 얼마만인지 되게 고마웠다.
전화를 마치고 선생님에게 따뜻한 메세지를 보내주셨다. 물론 천명에서 상담을 하면 대부분 이렇게 메세지를 보내주시겠지만 너무 다정해서 또 답장 쓰다가 눈물.
과거를 맞추는 것이 목적이라면 거의 다, 아니 다 잘 맞추셨다. 특히 성격적인 부분들도 참 잘 봐주셨고 사람 관계라든지 이런것들도.
나는 사주 볼 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보다는 권유하는 말투를 쓰시는 분들과 좀 잘 맞는 편인데 이 선생님도 정답을 내리는 일은 우리가 해줄 수 있지만 사람의 기운을 끌어 올리는 것까지 우리가 할수는 없어요. 그러니 스스로 할 수 있다고, 그냥 오늘은 기분 좋은 날이고, 혹시 기분 안 좋으면 그냥 그런 날이고 이렇게 좀 스스로를 추스리면 좋겠다. 그건 꼭 스스로 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참 많이 위로 받았다.
개인적으로 일년에 한번씩 사주 보듯 고민 있을 때 전화하고 싶은 분.
<전화신점 천명 비추천 후기...>
물론 이렇게 가면 아쉬우니까 비추 후기... 비추 후기는 따로 이름은 적지 않겠다..
복채 지원 이벤트라고 해서 할인되는 곳이 있길래 그냥 신점이면 다 비슷하게 말해줄까 궁금해서 예약했다.
바로 예약 안되서 한번 취소했다가 문자가 왔길래 그냥 다시 예약함.
뭔가 한번 더 안보면 하루 종일 천명 보고 있을거 같아서 마지막으로 한번 더 돈 쓰고 그만 봐야지 싶었다.
- 상담 받고도 후기 안 쓴 이유(상담 선생님과의 궁합..ㅜㅜ)
앞에 선생님은 바로 장문의 후기를 남겼으나 여기는 아예 후기도 안씀.
아 후기 말고 고객센터에 연락해서 음질이 너무 별로여서 15분 중에 절반은 들리지도 않았다고 썼다.
이건 뭐 상대 선생님의 잘못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 경우에 고객 만족을 위해서 보상 대책 같은게 있었으면 한다고 남겼음.
여튼 여기는 안 좋은 후기가 별로 없길래 나쁘지 않겠다 싶어서 전화를 했는데,
사주 상에서 나올 수 있는 이야기들 일부가 비슷한 것들 제외하고는 너무 내 성향과 다른 이야기들을 하셨다.
내가 공부를 안해서 지금도 후회를 하고 좀만 더 잘 했으면 책상에서 펜 잡고 있는 일 했을거라고.... 그치만 성실하기 때문에 잘 살수 있다고.
상대적이겠지만 전교 1등을 여러번하고 서울에 있는 대학에 들어가서 재미나게 학교 생활을 했던 나로서는 약간 당황스러운 이야기..
가장 결정적으로 '너가 공무원 될 수 있었는데... 그치만 남편 복은 좋아서 공무원 돈 잘버는 남편 만날거야' 라고 해서 거기서 나의 신뢰가 와장창창 깨져버렸다. (사람일 절대 모르는거니 1년뒤에 돈 많은 공무원 남자 만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뭐 일단 내 직감으론 너무 안맞았다 나랑)
나의 친구들은 알꺼다. 내가 얼마나 비슷한 루틴으로 하루를 보내는 직업을 힘들어하는지..
아니 선생님 제가 책상에 9-6 앉아 있기 힘들어가지고 스트레스 받아서 천명 깔았는데요..... 왠 공무원....
모든 사주를 봐도 틀에 박힌 업무 하는 일 하면 내 운 깎아먹는 일이고 무조건 창의성 발휘하고 사람들 많아서 영업하고 이런거 하랬는데..
이미 나는 여기서 신뢰를 잃어서 더이상 디테일하게 묻진 않았다.
그리고 할머니가 날 자꾸 도와주신다고 하는데.. 할머니랑 진짜 왕래 없었던 1인으로서.. 친할머니인지 외할머니인지 어떤 할머니인지 묻지도 않음.
- 상담 받고도 후기 안 쓴 이유 (기술적 문제)
전화도 자꾸 끊키지 갑자기 아기 목소리 귀여운 목소리 내시면서 뭔가 짱구처럼 이야기 하시는데 잘 안들려가지고 예? 예? 반복하고 총체적 난국.
마지막으로 그냥 그래도 엄마 이야기를 물었는데 엄마가 뭐 30대 후반부터 아팠고 그게 신이 어쩌고 저쩌고... 아예..... 네...... 예 알겠습니다. 그냥 웃음.'그면 어떻게 하면 나아요? 굿 하면 나아요?'라고 물어볼라다가 참음. 사람마다 받아들이기 나름이고 또 그분은 그분만의 철학이 있겠지만 무슨....
갑자기 바로 전에 상담했던 선생님이 그리워지면서 진짜 약간 너무 시간 아깝다고 생각해서 그냥 더 질문 안하고 시간 다 안채웠는데 끊었다.
쓰다보니 추천후기보다 비추 후기를 더 길게 썼는데 추천 후기는 너무 내 이야기가 많고 또 잘 맞아서 프라이버시상 쓰기가 어려웠고 반대로 비추 후기는 터무니 없는 이야기가 많아서 더 잘써진듯. 사람마다 받아들이기 나름이고 또 잘 맞는 선생님이 있겠지만 두번째 본 분은 너무 안맞아서 오히려 다행이었다. 또 여기도 너무 잘 맞았으면 다른 사람 예약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궁금해서. 다행히 너무 극명하게 달라서 더이상 볼 욕구가 사라짐.
그래 그냥 사람마다 말하는게 다르니까... 내가 원하는 부분만 취하고 좋은 말만 기억했다가 내 삶에 체화하는 걸로.
<전화상담 천명 최종 결론>
여튼 최종 결론이다.
나에게 맞는 선생님은 따로 있다.
후기가 좋다고 다 나에게까지 좋을지는 모른다. (심지어 난 안 좋은 후기 1개도 없는 곳에 했는데 별로였음)
돈 너무 많이 쓰지말고 한번 정도 경험삼아 해보길. 여기 보니까 막 몇백씩 썼다는 사람들 있던데 간편결제가 워낙 잘되어있어서 그런듯.
지금까지 전화신점 후기 모음을 알아보았습니다. 전화신점에는 다양한 어플들이 있는데요.
추가로 홍카페 더쿠, 전화 신점 인스티즈 후기, 전화신점 디시 등 다양한 후기들이 존재합니다.
전화 신점 추천 등 전화 신점과 관련해서 다양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포스팅을 클릭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신점 디시 총모음.ZIP (신내림 받은 사람이 해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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